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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한국포럼
행사명 2020 한국포럼
주 제 포스트 팬데믹, 위기인가 기회인가
일 시 2020년 5월 26일
장 소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주 최 한국일보, THE KOREA TIMES
후 원 기획재정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대한상공회의소
2020한국포럼 주제
새로운 10년의 첫 걸음으로 맞이한 2020년,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정치, 사회, 경제, 외교 등 전 세계의 모든 분야에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사회 전반과 국제 질서 등의 변화를 예고했고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면서 전 세계는 코로나19가 초래한 글로벌 경제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미증유의 비상경제시국’은 분명 위기이지만 한편으로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가 활성화하고 온라인/모바일 중심의 소비형태로 변화하면서 언택트 비즈니스로 대표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달라질 사회를 분석·대응하고 멈춰선 경제를 되살일 방안을 연구해 이 위기를 또 다른 기회로 삼는 것이야말로 현재 우리의 최우선 과제일 것입니다. 인류 역사가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새로운 시대의 주역은 위기를 기회로 삼는 이들의 몫이 될 것입니다.

2020년 제7회 한국포럼은 주제를 <포스트 팬데믹, 위기인가 기회인가>로 정하고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대한민국 정치·사회·외교·보건 전반에 대해 석학들의 강연와 경제정책 최고책임자 및 전문가 토론을 갖습니다. 오전 세션에는 △송호근 포항공과대학 석좌교수의 ‘코로나 뉴노멀에서 문명적 뉴딜로’ △홍윤철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의 ‘팬데믹을 넘어서 건강한 사회로’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의 ‘팬데믹 이후 세계질서와 한국’에 대한 특별 연속강연을 진행합니다. ‘한국 경제, 어디로 갈 것인가’를 논의하는 오후 경제분야 토론회는 성태윤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의 사회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허윤 서강대 국제대학원장, 박영춘 SK부사장, 임정욱 TBT 공동대표가 열띤 토론을 펼칩니다.

올해 포럼은 ‘자발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현장 초청인원을 최소화하는 대신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합니다.